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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백병원의 새로운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백병원 창립 87주년 기념행사 개최
  • 등록일2019-06-13
  • 조회수926
해운대백병원, 백병원 창립 87주년 기념행사 개최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은 백병원 창립 87주년 및 인제대학교 개교 40주년 기념일을 맞이하여 6월 12일 오후 8시 병원 5층 세미나실에서 기념행사를 가졌다.

먼저 매년 6월 1일 창립기념일을 기해 시행하는 장기근속자에 대한 표창장을 수여하였다. 올해 장기근속 표창 수상자는 35년 근속한 간호부 안혜경 차장을 포함하여 총 45명이다. (35년 2명/30년 4명/25년 7명/20년 9명/15년 8명/10년 15명)

이어 문영수 원장은 모범ㆍ친절직원으로 선정된 외과 김운원 교수 외 10명에게 표창장을 전달하였다. 마지막으로 이번에 2급으로 승진한 이원돌 간호부장을 비롯하여 4급 승진 2명, 5급승진 13명, 6급 승진 58명, 7급 승진 2명 총 76명 일반직원 승진임용장도 전달하였다.

올해는 해운대백병원은 개원 9주년을 비롯하여 부산백병원 개원 40주년(개원 1979년), 상계백병원 30주년(개원 1989년), 일산백병원 20주년(개원 1999년)을 맞는 해다.

5월 29일 부산백병원을 시작으로 6월 4일 일산백병원, 5일 서울백병원, 7일 상계백병원, 12일 해운대백병원에서 릴레이로 기념행사를 진행하였다.

이순형 인제학원 이사장은 장기근속자 369명(▲서울백 38명 ▲부산백 121명 ▲상계백 106명 ▲일산백 59명 ▲해운대백 45명)에게 1억 2천만 원 상당의 포상금과 상장을 수여했다. 또 간호·행정부서 승진자 302명(▲서울백 23명 ▲부산백 84명 ▲상계백 64명 ▲일산백 55명 ▲해운대백 76명)에게 임용장을 전달했다.

각 병원장은 친절 모범직원 95명(▲서울백 14명 ▲부산백 12명 ▲상계백 30명 ▲일산백 28명 ▲해운대백 11명)을 선발해 포상금과 상장을 전달했다.

이순형 이사장은 "백병원의 발전은 일제강점기와 해방, 한국전쟁 그리고 정치적 격동기를 거치면서 이루어낸 위대한 역사다"며 "어려운 역경 속에서 백병원 발전의 주춧돌을 세운 모든 구성원에게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또 이순형 이사장은 "이제 백병원의 위대한 기록과 새로운 역사는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자"며 "지금까지 축적한 87년의 힘을 원천으로 명실상부 연구·진료·교육을 선도하는 글로벌 병원을 이루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백병원은 1932년 백인제 박사가 현재 서울백병원 자리에 있던 외과병원을 위탁경영하면서 역사가 시작됐다. 백인제 박사가 1946년 전 사재를 기부해 ‘재단법인 백병원’을 설립, 우리나라 최초의 민립공익법인을 탄생시켰다.

백병원은 그동안 놀라운 발전을 이뤘다. 설립 당시 30병상 규모로 시작한 백병원은 현재 전국에 5개 백병원(서울·부산·상계·일산·해운대)에서 3300병상을 운영하고 있으며, 7600여 명의 교직원이 연간 430만 명의 환자를 진료하는 대한민국 굴지의 의료기관으로 발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