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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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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내향성 발톱

주위에서 쉽게 발톱으로 고생하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는데 특히 나이드신 분들 중 많은 경우에 발톱의 모양이 두꺼워지고 뒤틀어져 보이고 흉하며, 심한 경우 감염이 되기도 합니다. 발톱은 1달에 약 2mm 정도가 자라며 대부분의 문제는 발톱이 살 속으로 파고 들어가는 내향성 조갑증과 곰팡이 감염에 의한 조갑 진균증입니다. 
내향성 조갑 또는 휘어들어가는 발톱은 발톱이 발톱 주위의 살을 파고 들어가 생기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엄밀히 이야기하면 발톱 주위의 살이 붓고 커지면서 발톱과 닿게 되고 이곳에 염증이 생기게 됩니다.

원인
우선, 잘못된 발톱 관리에 있으며 너무 짧게 깎는 경우나 가장자리를 깊게 파서 깎을 경우 주위의 살이 올라와 발톱이 자라면서 발톱 가장가리의 살을 찌르게 됩니다. 다음으로는 좁은 신발이나 스타킹, 굽이 높은 신발들을 신는 경우 발가락의 양쪽이 조이게 됩니다.
이 경우 발톱과 주위의 살이 눌리게 되고, 주위의 살이 발톱에 의해 자극되어 통증과 염증이 생기게 됩니다. 또 발톱이 진균 감염이나 백선, 당뇨가 있으신 분들은 발톱 자체가 모양이 변형되어 내향성 조갑증이 생기기도 합니다.

치료
경한 경우는 발을 미지근한 물에 넣고 주위를 소독하며 항생제를 복용하고 소독된 거즈나 솜을 발톱 밑에 넣어줍니다. 염증과 통증이 심한 경우 발톱을 일부와 발톱 뿌리를 제거합니다. 발톱이 아주 심하게 변형되거나 진균 감염이 심한 경우는 발톱을 완전히 제거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