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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상식, 질병에 관한 정확한 정보를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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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

골다공증이란 뼈에 있는 칼슘과 무기질이 빠져나가서 뼈가 약해져 쉽게 골절이 일어나는 질환입니다. 나이가 들어 생기는 경우도 있지만 특정한 질병에 이환되었을 경우에도 일어납니다.
골다공증은 골형성과 골흡수가 정상인의 경우에는 균형을 이루고 있는데 어떠한 원인에 의하여 골형성과 골흡수의 균형이 깨질 경우 나타납니다. 흔하게는 폐경 후 나타나는 I형과 노인성으로 나타나는 II형이 있습니다. 폐경 후 나타나는 경우는 갑자기 여성호르몬의 양이 감소하여 골형성이 잘 안되고 골흡수가 증가하여 결국 골다공증이 나타나는 경우입니다. II형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골밀도가 점차로 떨어져서 나타납니다.
그밖에 대사질환이나 결체조직질환, 장기간 침상 안정 시 약물복용 등의 경우에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골다공증의 증상

골다공증에 의한 흔한 증상으로는 비교적 심하지 않은 통증이 지속적으로 나타납니다. 때로는 압박골절이 발생되어 척추후만증, 키가 줄어들거나, 척추와 손목, 대퇴골의 골절이 나타납니다. 척추에 압박골절이 나타났을 경우에는 양 옆구리가 같이 결리는 양상으로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골다공증의 진단
진단은 골밀도 측정으로 간단히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골밀도 측정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으나 일반적으로 방사선을 조사하여 흡수되는 정도를 알아보는 방법을 많이 사용합니다. 하지만 그전에 동반된 질환의 유무와 영양상태, 간 및 신장의 건강상태 등 전신적인 건강상태에 대한 조사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골다공증의 치료
골다공증 및 압박골절은 발병 후 치료보다 사전에 예방이 중요한 질환입니다. 골밀도는 청소년기와 20대 초반까지는 일정 정도 상승을 이루지만 그 이후에는 여하간의 치료법을 사용하여도 골밀도의 상승을 일으키기는 쉽지 않습니다. 이 시기에 충분한 칼슘의 섭취와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여야 합니다. 일반적인 치료로는 여성호르몬, 칼슘복용, 비타민D 복용, 플루오라이드, 에티드로네이드 등의 약물치료 등이 있습니다.
그밖에 운동으로서 약해진 근력을 보강해야 하며 흔히 발생할 수 있는 낙상에 대한 방지 등에 유의해야 합니다.

보조기치료
골다공증에 의하여 압박골절이 척추에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때는 수반되는 극심한 통증과 진행되는 골절을 막기 위해서 보조기를 사용해야 합니다. 그러나 잘못 처방된 보조기는 오히려 골절된 뼈 위아래에도 압력을 가해 추가로 골절을 야기 시키므로 반드시 전문의의 처방에 의해 이루어져야 합니다.

운동치료
운동이 골밀도를 증가시킬 수 있다는 것은 이미 호르몬의 변화나 영양학적 균형에 대한 연구로 증명된 바 있습니다. 프로스트의 연구에 의하면 골밀도를 증가시키는 운동은 최소한의 강도이상을 넘어야 하며 매일 일정 시간 동안 골다공증이 오기 쉬운 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쳐야 한다고 합니다. 일주일에 3번 45분을 걷거나 매일 30분을 걷는 운동과 등, 배 강화운동을 병행해야 합니다.
수영, 속보, 자전거타기 등은 직접적으로 골밀도를 증가시키지는 않지만 골다공증이 생긴 뼈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심혈관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운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