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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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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상식, 질병에 관한 정확한 정보를 알려드립니다.

제목
주의력결핍 과다행동장애(ADHD)


1900년대 초기부터 충동적이고 절제가 되지 않으며 과다행동을 보이는 질환군-그들은 뇌염에 의한 뇌손상을 입은 아이들이었습니다.-을 과잉운동 증후군이라고 명명했습니다. 1960년대에 소근육 협응이 안되고, 학습의 어려움을 보이면서 정서적으로도 블안정한 -신경학적 손상을 보이지 않는 다양한 질환군-을 미세뇌손상을 가진 그룹이라고 하였습니다. 현재는 한가지 원인적 요소로는 설명할 수 없고 많은 환경적 요인이 원인은 물론이고, 증상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흔합니까?
미국에서는 학동기 아동의 2-20% (학령 전기 아동은 3-5%)정도라 합니다. 우리나라는 한 반이 40명 정도기 때문에 한 반에 3-4명 정도가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남녀 비율은 3:1-5:1, 장남에게 더 흔합니다. 질병의 시작은 3세 이전이지만 일정한 주의 집중이 필요한 국민 학교 같은 정규 교육이 시작되기 전 까지는 진단이 잘 내려지지 않습니다.


원인은 무엇입니까?
한마디로 말하면 잘 모르지만 어머니가 임신 중 약이나 유해 물질에 노출 되었거나, 조산, 음식 첨가물, 음식 색소, 방부제, 단것들 등이 제안되고 있습니다. 


1) 유전적 요소 

-일란성 쌍둥이는 이란성 쌍둥이에 비해 같은 병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형제가 이 장애가 있을 확률은 일반 인구보다 약 2배 높습니다. 


2) 뇌의 손상 임신, 출산 전후에 생긴 사소한 뇌 손상 

-학습 장애 아동도 같고 이때는 다른 발달 장애도 같이 발견됩니다. 


3) 신경학적 미성숙 인간의 두뇌는 급격히 성장하는 시기가 있는데 3-10개월, 2-4세, 6-8세, 10-12세, 14-16세입니다. 그런데 어떤 이유로 이런 과정의 지연이 있으면 이 장애의 증상을 보인다고 합니다. 


4)사회 심리적 문제 

-오랫동안 정서적으로 돌봄을 받지 못할 때 

-충격적인 사건 이후에 

-기질


증상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1) 엄마 뱃속에서 시작하는 경우도 꽤 있습니다. 

2) 유아기 때부터 다릅니다: 예민하고 쉽게 자극을 받으며 키우기 어려운 아이로 많이 울고 잠도 잘 안잡니다. 

3) 학교같이 제재가 많은 환경에서도 정상아보다 활동의 절제가 부족합니다. 학교에서는 지적하는 것을 기다리지 못하고 모든 것에 반응하고 참견합니다. 

4) 사소한 것에도 쉽게 화를 내고 감정도 불안정하며 기분의 변화가 심하고 행동을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5) 충동적이고 만족의 지연을 참지 못하고 사고를 많이 칩니다. 

6) 어른이 원하는 정도로 성장이 이루어 지지 않기 때문에 부모와의 관계가 나빠지고 아이는 화나 있고 자신감을 잃게 됩니다. 

7) 주의력 결핍 과잉 운동 장애 환아의 특징은 빈도 순으로 다음과 같습니다. 

① 행동이 부산합니다 

② 정의 변화가 심합니다 

③ 근육 운동이 부족합니다 

④ 집중력이 떨어져 있습니다 

⑤ 잘 참지 못하고 충동적입니다 

⑥ 물건을 잘 잃어버리고 기억력이 떨어져 있습니다 

⑦ 읽기, 쓰기, 셈하기 등의 학습 능력이 떨어집니다 

⑧ 언어 능력이 떨어집니다 

8) 75%의 주의력 결핍 과잉 운동 장애 환아가 지속적으로 공격성, 분노, 적대감, 반항 등의 행동 문제를 보입니다. 

9) 언어, 학습, 집중력, 기억력의 이상으로 인한 학교 적응 장애가 있습니다. 이런 문제가 교사에 의해 부정적으로 환아에게 전해지고 이에 따라 또래와의 관계에서도 좌절 을 겪으면 반 사회적 행동, 자기 비하 행동 등을 보이게 됩니다. 

- 또래 관계는 자기 중신적이고 규칙을 잘 지키지 못하기 때문에 깊은 친구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진단은 어떻게 하나요? 

- 의사와의 면담 

- 발달력, 신체 검사, 신경학적 검사 등 - 진단 기준 

- 부모의 관찰 

- 교사의 관찰 

- 심리 검사


어떤 동반 문제가 같이 있을 수 있나요? 

1) 기질: 3세 이전에는 구분하기 힘듭니다. 

2) 이차적 우울증 

3) 비행 장애 

4) 학습 장애 

5) 언어 장애


경과와 예후는? 경과와 예후는 어떨까요? 

1) 청소년기나 성인기까지 지속되거나 -사춘기 정도에 호전되거나 -부산한 것은 호전되나 집중력 장애와 충동 조절 장애는 남아 있는 경우 등 다양합니다. 

2) 치료로 의해 부산한 행동이 가장 먼저 호전 되는 증상이고 집중력 장애는 마지막 까지 남아 있는 증상입니다. 

3) 호전된다 해도 12-20세는 되야 호전을 보이기 때문에 대인 관계, 성격, 학습 등의 문제가 지속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4)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에는 부분적인 호전만 이루어 지는 경우가 많고 반사회적 성격이나 다른 성격 장애, 정서 장애에 취약하고 학습 장애가 계속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5) 15-20% 정도가 성인기까지 증상이 유지됩니다 - 대개 과잉 행동은 호전되나 충동적이고 사고를 많이 치는 면이 남게 됩니다. 

6) 증상이 청소년기까지 유지되면 비행 청소년의 위험이 높고 약 50%의 비행 청소년이 성인기 의 반사회적 성격이 되고 주의력 결핍 과잉 운동 장애와 비행 청소년은 알콜 중독과 마약 중독 의 위험율이 높습니다. 

7) 예후는 비행 정도와 가족 환경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가능한 조기에 가족의 기능을 증진 시켜서 아동의 분노를 감소시킴으로 해서 예후를 호전 시킬 수 있습니다.


치료는 어떻게 하나요? 

1) 약물 치료 

-메칠페니데이트 

-항우울제 

2) 놀이치료, 정신치료, 상담 

3) 행동 치료: 부모의 자녀에 대한 permissiveness가 도움이 되지 않고 아이가 자신의 행위에 대하여 책임을 질 수 있고 다른 아이와 같은 기대나 요구를 면제 받을 이유가 없다는 것을 알게 해 줍니다 

4) 부모 상담 

5) 학습 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