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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병원 역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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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서울백병원 백병원에서의 특별한 크리스마스
등록일
2018.03.09
조회수
3317

서울·부산·상계·일·해운대백병원에서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외래 및 병동 입원환자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였다. 가족들과 함께 즐겁고 행복하게 맞이해야 하는 크리스마스를 병원에서 맞이하는 환자와 보호자들을 위해 마련된 크리스마스 행사에는 환자의 쾌유를 기원하고, 건강한 병원생활을 돕기 위한 백병원 의료진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겨있다. 


일산백병원은 12월21일부터 호스피스병동 환자와 보호자들을 위해 ‘음악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라는 주제로 대화노인종합복지관 아코디언 연주팀(정희준 강사)의 캐럴 공연과 다학제로 구성된 호스피스팀(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자원봉사자 등)이 환자와 보호자에게 특별한 음악과 선물을 전달했다. 22일에는 간호부 주관으로 고양 오리온스 선수단과 함께 소아병동 환우들에게 치료로 지쳐가는 아이들이 잠시나마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담아 과자 선물세트를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는 등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고양 오리온스 선수들은 매년 크리스마스와 어린이날에 소아과병동을 방문하여 아이들에게 키다리 아저씨를 만나는 기쁨을 선사하고 있다. 또 간호사협의회에서는 환자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따뜻한 워머 600개를 마련하여 병동의 입원환자들에게 전달했다. 서진수 원장은 “의료진들이 마련한 작은 행사이지만 힘들게 병마와 싸우고 있는 환자와 보호자에게 따뜻함이 전해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행사를 마련하고 준비한 의료진과 참석하신 여러 관계자들의 희망의 메시지가 환자들에게 힘이 되어 빠른 쾌유를 하길 바란다”라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해운대백병원은 크리스마스 포토존을 만들었다. 가족과, 동료와 함께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면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기념할 수 있게 했으며, 1층 포토존에서 찍은 사진을 SNS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소정을 선물을 전달하는 이벤트도 가졌다.

또한 해운대백병원 병원학교는 12월22일 1층 로비에서 ‘더 행복 나눔 잔치’를 개최하였다. 크리스마스를 병원에서 보내야 하는 소아청소년 환아들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문영수 원장, 송민섭 병원학교 교장, 협력학교인 부산배화학교 김경선 교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첫번째 공연은 소아청소년과 송민섭 교수, 혈액종양내과 박선양 교수, 외과 서병조 교수의 색소폰·클라리넷 3중주로 아름다운 캐롤 연주되어 흥겹고 따뜻한 분위기가 한층 무르익었다. 이어 두번째 공연은 ‘초록마술사의 스토리텔링 매직쇼’로 진행되어 환아들에게 웃음과 즐거움을 선사하였으며, 산타와 함께하는 기념사진 촬영, 간호부에서 준비한 선물 증정으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송민섭 병원학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병원학교 학생들은 가족 및 타인과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기회를 가졌고, 대외적으로는 건강장애 학생에 대한 인식 개선의 기회가 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기독신우회에서는 12월21일 오후 6시부터 병원 로비에서 ‘환우와 함께하는 성탄음악회’를 개최, 기독신우회원 연주 및 지역의 여러 유관기관들의 초청연주와 함께 참석한 아이들에게 선물도 증정하였다.


부산백병원에서는 12월22일 크리스마스 음악회를 개최했다. 아컴퍼니 챔버 앙상블의 무대로 꾸며진 음악회는 피아노·바이올린·첼로의 현악 3중주로 클래식과 크리스마스 캐롤 메들리가 연주되었다. 또한 서울백병원은 간호사협의회에서 따스한 연말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수면양말 선물을 준비해 병동에 입원중인 환자분들에게 전달하였다. 

한편, 상계백병원은 병원 입구에 대형 트리를 장식해 불을 밝혔다. 환자 쾌유를 기원하는 교직원들의 마음을 담은 12월8일 성탄트리 점등식을 가지고 트리의 불빛이 사회의 어두운 곳을 환하게 밝히는 희망의 불빛이 되어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전하는 따뜻한 연말연시가 되기를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