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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요법

  • 아토피 & 천식의 식사요법

 
알레르기질환(Allergic disease)은 외부항원(꽃가루, 집먼지진드기, 흡연, 배기가스, 음식물  등)에 대해 면역계가 과민하게 반응하는 ‘만성적인 염증성 질환’이다. 발병부위에 따라 피부에 나타나면 ‘아토피피부염’, 기관지에 나타나면 ‘천식’, 코에 나타나면 ‘알레르기비염’이라 한다.
최근 산업화, 도시화에 따른 생활환경의 변화와 대기오염 등으로 인해 선진국을 중심으로 알레르기질환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예외가 아니다. 특별히 알레르기질환에 좋은 식품은 따로 없지만, ‘염증성 질환’에 중점을 두어 염증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식사요법을 살펴보자!       <자료제공: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영양부>


1. ‘불포화지방산’의 항염증 효과
‘오메가-6지방산’은 염증을 예방하기도, 유발하기도 한다. 특히 오메가-6지방산 중 현대인들이 과잉 섭취하는 ‘아라키돈산(육류, 계란, 내장 등)’은 염증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항염작용을 하는 ‘오메가-3지방산(등푸른 생선)’의 섭취를 권장한다.

※ 간식으로 한줌 견과류! : 땅콩 30개 or 아몬드 25개 or 호두 6개


2. ‘항산화 영양소’로 면역력 유지

※ 비타민E의 항산화 능력을 충분히 발휘시키는 비타민C와 함께 섭취하면 좋다.
  (예) 견과류 곁들인 샐러드 / 식물성 기름으로 볶은 채소요리
※ 셀레늄이 많은 곡물이나 채소 조리시, 높은 온도에서 오랫동안 가열하지 않는다. 

3. 식품제한은 신중히!
알레르기를 일으키기 쉬운 식품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알레르기 유발식품 표시제(13종)’로 정의한다. 식품알레르기 진단방법에는 경구유발검사, 피부반응검사, 혈청검사가 있으며 알레르기 전문의의 진단이 중요하다.
[①난류 ②우유 ③메밀 ④땅콩 ⑤대두 ⑥밀 ⑦고등어 ⑧게 ⑨새우 ⑩돼지고기 ⑪복숭아 ⑫토마토 ⑬아황산염]

4. 천식&아토피피부염 궁금증
<Q> 아토피피부염이 있으면 우유, 계란 등은 먹지 말아야 하나요?
<A> 우유, 계란, 갑각류, 견과류 등은 알레르기 유발식품에 속하지만, 아토피피부염이 있다고 무조건 제한하면 안된다. 알레르기 전문의로부터 정확한 진단 후, 꼭 필요한 식품만 제한한다. 특히 12개월 이하 영아들의 무분별한 식사제한은 영양불량, 성장부진이 나타날 수 있으니 주의한다.

<Q> 천식치료에 도움을 주는 식품과 먹지 말아야 하는 식품이 있나요?
<A> 일반적으로 천식에 좋은 식품은 따로 없다. 식품알레르기가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특별히 식품을 제한하지 않는다. 다만, 과채음료, 건조과일 등 가공식품의 보존제로 사용되는 아황산염이나, 황색색소, MSG 등은 특정 환자에게 천식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 자연식품으로 먹는 것을 권장한다.



※ 식사포인트
해당번호에 식품알레르기를 진단받은 경우, 대체식품으로 섭취
예1) ⑩ 돼지고기: ‘돼지고기수육’→ 같은 어육류군인 ‘쇠불고기’로 바꿔먹기
예2) ⑤대두: 식용유, 장류에 포함된 대두도 알레르기 반응이 있는지 확인후, 대체식품 섭취


※ 알레르기유발식품(13종)
①난류 ②우유 ③메밀 ④땅콩 ⑤대두 ⑥밀 ⑦고등어 ⑧게 ⑨새우 ⑩돼지고기⑪복숭아 ⑫토마토 ⑬아황산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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