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장 인사말

안녕하십니까. 인제대학교 백병원 홈페이지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인제대학교 백병원은 1932년 서울백병원을 시작으로 1979년 부산백병원, 1989년 상계백병원, 1999년 일산백병원, 2010년 해운대백병원을 개원하여 현재 5개 백병원 3500여 병상을 운영하고 있는 국내 최고의 의료기관으로, 환자 중심의 의료시스템을 갖추고 하나의 네트워크로 신뢰받고 있습니다.
현재 각 병원 별로 암센터, 장기이식센터, 심혈관센터, 두경부센터, 척추센터, 족부센터, 건강증진센터 등 전문센터 및 특수클리닉을 운영, 첨단 의료장비와 시설을 갖추고 우수한 교수진간의 협진을 활성화하여 보다 특화되고 전문화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백병원은 우리나라 근대의학의 개척자이자 애국자인 백인제 박사가 경성의학전문학교의 외과 주임교수 시절에 1932년 지금의 서울백병원 자리에 있던 우에무라(植村) 외과의원을 인수하여 위탁경영 하다가 1941년부터 직접 경영하게 되었습니다.
해방 이후에는 우리나라 최초의 민립 공익법인인 ‘재단법인 백병원’을 1946년 12월 17일에 설립하였는데, 이는 미국에서 카네기, 포드, 록펠러가 각각 재단을 만들어 사회에 환원하는 선례를 남겨 자본주의가 건전하게 발전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든 것에 비견할 수 있습니다.
이후 1979년 1월 12일 학교법인 인제학원을 설립되어 현재 종합대학 인제대학교를 비롯하여 서울·부산·상계·일산·해운대 백병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5개 백병원 교직원들은 국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백병원은 우리 사회의 소외받는 사람들을 위한 사업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국내 무의촌 진료 뿐만 아니라 지구촌 곳곳의 의료불모지를 찾아 무료 진료와 장비 기증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헌신적인 의료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인제대학교 백병원은 지난 84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국내 의료계를 선도하며 진료·교육·연구를 망라한 세계적 수준의 종합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함은 물론, 백병원의 창립이념인 인술제세(仁術濟世), 인덕제세((仁德濟世)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리며, 뜨거운 열정으로 백병원의 미래를 책임질 능력 있는 인재들의 참여와 도전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학교법인 인제학원 이사장 이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