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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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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클리닉

진료문의 : 02) 950-1001

상계백병원 소화기내시경센터에서는 경험 많은 전문가가 안전하게 대장 내시경 검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용종이 발견됨과 동시에 용종 절제술을 시행하는 치료를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진료소개

대장암은 한국에서 세 번째로 많이 발생하는 암으로 남성에서 2위, 여성에서 3위 암입니다.

 

대장암은 왜 걸리나요?
명확한 원인은 밝혀져 있지 않으며 음주, 높은 열량의 섭취, 동물성 지방 섭취, 가공 육류, 비만, 특히 복부 비만, 50세 이상의 연령, 염증성 장 질환, 유전적 요인 (가족성 대장 폴립증, 유전성 비용종증 대장암)이 원인이나, 가장 중요한 위험 인자는 대장 용종 (혹)으로, 대부분의 대장암은 선종성 용종이라는 단계를 거쳐 암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대장 용종은 증상이 없는 50세 이상의 성인이 대장 내시경을 할 경우 약 30% 정도에서 발견됩니다.

 

대장암을 발견하기 위한 검사
대장암 검진은 분변 잠혈 검사로 대변의 혈액 성분을 확인하는 것으로 검사에서 양성인 경우 정확한 진단을 위해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대장내시경은 항문을 통하여 내시경을 삽입하여 대장 전체를 관찰하는 검사로 대장 질환을 가장 정확히 진단할 수 있습니다. 환자는 검사를 위해서 전날 저녁식사는 죽 등으로 가볍게 하고 하제를 복용하여 대장 내에 남아 있는 변을 제거해야 합니다. 대장 내시경검사는 대장암, 대장 용종의 발견에 있어 진단율이 매우 높고 조직 검사와 용종 제거가 가능하므로 매우 유용한 검사법이나, 검사하는 동안 통증을 느낄 수 있고, 낮은 확률이지만 장 천공 등의 합병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복부 CT, PET 검사는 대장암이 주변 장기나 간, 림프절 등으로 전이 되었는지 알아보는데 이용됩니다.

 

대장암의 증상
초기 대장암의 경우에는 아무런 증상도 나타나지 않습니다. 좌측 대장암인 경우 변비와 통증을 동반하고 혈변, 점액변, 복통, 소화불량, 복부팽만, 복부에서 혹이 만져지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와 같은 증상만으로는 다른 질환과 구분이 어렵기 때문에 중년 이후 소화불량이 나타나거나 2~3주 이상 배변 습관의 변화가 있는 경우대장 검사를 받아 보는 것이 권장되며 점액이나 출혈이 있으면 반드시 정밀 검사를 받아보아야 합니다.

 

대장암의 치료
1. 수술
대장암의 치료에 있어서 수술은 가장 근본이 되는 치료이며 주위 림프절을 포함해서 암 덩어리를 광범위하게 잘라내는 것입니다. 수술 당시 이미 어느 정도 진행된 경우 수술 후에 보조적으로 항암 화학 요법이 시행되기도 하며 직장암인 경우에는 수술 전 또는 후에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추가하기도 합니다. 직장암 수술에 있어서 수술 술기가 좋아지고 수술 기구의 발달로 많은 환자들에서 항문 보존이 가능해 졌습니다. 수술 전 항암 화학 방사선요법을 통해 항문 보존율을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최근 복강경을 이용한 대장암 수술이 점차 증가하고 있습니다.

 

2. 내시경적 치료
내시경에서 발견된 대장 용종은 암의 전단계로 이를 제거할 경우 대장암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효과적이고 안전한 내시경 용종 절제술은 의사의 경험과 술기가 매우 중요합니다. 용종이 넓게 분포하거나 조기 대장암이면서 CT 상 림프절 전이가 없는 것이 확인되면, 내시경으로 암을 도려려내는 치료법인 내시경 점막하 박리술을 적용합니다. 육안으로 보이는 경우보다 넓게 표시하여 특수 내시경 칼로 점막을 도려내는 것입니다. 수술에 비해 전신 마취가 필요 없고 수술 상처가 없으며 시술시간이 짧고 대장을 보존할 수 있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내시경으로 도려낸 후 출혈, 천공 등의 합병증이 생겨 다시 외과적으로 수술을 받아야 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대장암은 어떻게 예방할 수 있을까요?
대장암을 예방하는 방법은 식생활에 있어서 가공된 육류, 알코올 등의 섭취를 줄이는 것과 규칙적인 운동을 꾸준히 하며,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이와 더불어 정기적인 대장 검진을 시행하면 대장암에 걸릴 위험은 원천적으로 차단됩니다.
대장암은 양성 종양인 대장 선종의 단계를 거쳐서 암으로 진행하고 선종이 대장암으로 발전하는 데에는 5년에서 10년이 소요됩니다. 따라서 정기적인 대장 검사를 통해 선종을 제거해 주면 대장암이 발생하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조기 검진이 현재로서는 가장 중요한 예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상계백병원 소화기내시경센터에서는 경험 많은 전문가가 안전하게 대장 내시경 검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용종이 발견됨과 동시에 용종 절제술을 시행하는 치료를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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