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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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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클리닉

진료문의 : 02)950-1001

체중감소, 혈변, 빈혈, 발열 등의 경고 증상이 있는 경우, 대장암이나 염증성 장 질환의 과거력 및 가족력이 있는 경우, 50세 이상인 경우에는 병원을 방문하여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진료소개

변비는 배변 시 무리한 힘이 필요하거나 대변이 과도하게 딱딱하게 굳은 경우, 불완전 배변감 (후중감) 또는 항문 직장의 폐쇄감이 있는 경우, 일주일에 배변 횟수가 3번 미만인 경우 등을 말하며, 기질적 원인이 없는 기능성 변비가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변비는 전 인구의 5~20%가 증상을 호소할 만큼 매우 흔한 증상으로 연령이 증가하면 그 빈도가 증가하며 남자보다는 여자에서 흔합니다.


변비의 원인
변비의 원인은 원발성 원인과 이차성 원인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이차성 원인으로는 기질적 국소성 질환, 전신적 질환, 약제 사용 등이 있으며, 이차성 원인에 기인하지 않는 대장의 운동기능 이상이나 항문직장의 기능 이상을 원발성 원인으로 분류합니다. 변비의 90% 이상이 뚜렷한 이차성 원인이 밝혀지지 않는 원발성 원인에 의한 변비이며, 이를 기능성 또는 특발성 변비라고 부릅니다. 변비의 원인으로 대장 종양, 대장협착, 염증성 장질환, 항문협착 등이 있으며, 대장 통과시간 지연, 골반저 기능이상, 과민성 장증후군이 있습니다.

 

변비의 증상
과도한 힘주기, 딱딱한 배변, 잔변감, 항문 폐쇄감, 복부 팽만, 하복부 통증 등이 있습니다.

 

변비의 진단
증상의 시작 및 정도 등 변비에 관한 증상뿐 아니라 체중감소, 혈변, 복통 등의 동반 증상과 이차적으로 변비를 초래할 수 있는 질환과 관련된 증상들도 확인합니다.

- 복부 촉진으로 복부가 팽만되어 있는지, 딱딱한 변이 만져지는지, 다른 종괴는 없는지 확인합니다.

- 직장수지검사로 잠혈,  분변 매복, 항문 협착, 직장 탈출, 직장 종괴 등을 확인하고 휴식 시와 수의적 수축시의 직장괄약근의 긴장정도 및 비정상적인 회음부 강하의 유무를 평가할 수 있습니다.
- 대장 통과 검사는 통과 속도가 느린 것에 대한 객관적인 증거가 필요할 때 시행합니다.

- 방사선 비투과성 표지자 검사는 방사선 비투과성 표지자를 복용한 후 5일째 복부 X선 검사를 시행하는 방법이며, 표지자가 복용 후 5일 동안 80%이상 대장을 통과하는 것이 정상인데 대장에 남아있는 경우를 지연 통과라 합니다.

- 배변 조영술은 항문을 통하여 주입된 조영제 또는 방사성 동위원소를 피검자가 배변하듯 배출하는 동안에 변화되는 항문 직장부위의 구조를 관찰하는 방법입니다.

- 항문직장 기능검사에는 풍선을 이용한 직장 감각용적 측정, 항문직장 내압검사 등이 있습니다.

 

변비의 치료
1. 생활습관의 교정
변의가 생기면 바로 참지 말고 바로 배변을 하고, 일정한 시간에 변기에 앉는 습관을 가지도록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변기에 장시간 (10분 이상) 앉아 있는 것도 피하여야 합니다. 배변이 어려울 때에는 변기에 앉은 발 밑에 15cm 가량의 받침대를 받쳐서 고관절을 더욱 굴곡시킴으로써 보다 변을 보기 쉽게 할 수 있습니다. 활동이 적은 사람들에게는 운동을 권합니다.

 

2. 식이 섬유 섭취량 증가
식이 섬유는 체내에서 분해되지 않으며 수분을 붙들어 두는 능력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식이 섬유 섭취에 중요한 것은 식이 섬유의 종류가 아니라 전체 섬유질의 섭취량으로, 섬유소의 섭취량을 늘리기 위해서는 전곡류, 과일류, 채소류의 섭취를 늘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3. 약물 치료
일반적으로 팽창성 하제를 사용하고 효과가 없으면 삼투성 하제나 염류성 하제를 사용하며, 여기에도 반응하지 않으면 조심스럽게 자극성 하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 대장내시경 하제로 이용되었던 PEG를 물에 타서    하루 1회 복용하는 약제도 상용화되었는데 매우 안전하고 만족도가 높습니다. 기존의 약제에 반응하지 않는 경우에는 두 가지 이상의 약제를 병용하거나 새로운 약제를 추가하면 변비에 효과적입니다.

 

병원을 방문해야 하는 경우
체중감소, 혈변, 빈혈, 발열 등의 경고 증상이 있는 경우, 대장암이나 염증성 장 질환의 과거력 및 가족력이 있는 경우, 50세 이상인 경우에는 병원을 방문하여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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