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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상계백병원 분야별 최고의 의료진을 소개합니다.


각막클리닉

서울·경기 동북부 유일 각막클리닉을 운영하고 있으며,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각막 전담팀을 구성하여 진료하고 있다.

진료소개


상계백병원 각막클리닉은 각막 분야 전문의료진 황제형, 강민지 교수와 외래 및 수술실 전담간호사 등 다섯 명이 한 팀이 되어 각막이식 전담팀을 운영하고 있다. 의료진이 매번 바뀌지 않고 전담팀이 구성되어 계속 호흡을 맞추기 때문에 수술 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나 사고위험도 최소화할 수 있다. 


진료 후 각막이식대상자로 결정되면 각막전문의료진 두 명이 회의를 거쳐 수술방법과 각막의 종류를 결정한다. 이후 환자의 몸 상태와 기증각막 등의 상황을 고려해 수술일정을 세운다. 수술 전 주의사항과 진행일정 등에 대한 설명은 각막이식 전담 외래 간호사가 진행하며 각막이식수술은 전문의료진 두 명과 각막이식 전담 수술실 간호사가 힙을 합쳐 시행한다.


만일 환자가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이 있다면 수술 전 내과 의료진과 협진을 통해 복용 약물 등을 조절하며 수술 후 최상의 시력예후를 위해 백내장이나 녹내장 등 다른 안과 분야 의료진들과도 충분한 논의를 거치고 있다.


각막이란?


각막은 눈의 제일 앞에 위치하는 투명한 조직으로 외부 물질이 눈으로 들어오는 것을 막아주고 빛이 굴절되도록 해 주어 상이 망막에 잘 맺히도록 해줍니다. 이러한 각막이 외상이나 유전성각막질환, 비정상적 돌출, 내피세포 기능 저하로 인해 불규칙해지거나 붓고 혼탁이 오게 될 경우 시력이 떨어지게 되며 다른 치료 방법으로 호전이 없을 경우 각막이식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각막이식이란?


타인의 기증받은 각막을 본인의 각막을 제거하고 이식을 해주는 방법입니다. 각막이식의 종류는 전층각막이식과 부분층각막이식으로 나뉘며 부분층각막이식도 앞부분층각막이식과 뒷부분층각막이식으로 나뉘게 됩니다. 환자의 질환과 이상 범위에 따라 적합한 이식 방법을 선택하게 됩니다.


각막이식 적응증 (각막이식이 필요할 때)


원추각막


각막이 얇아지며 점차 돌출이 진행되는 질환으로 근시나 난시가 점차 발생을 하게 됩니다. 초기에는 안경이나 렌즈로 시력 교정을 하지만 점차 진행되면 교정효과가 떨어지고 렌즈 착용도 어렵게 되어 각막콜라겐교합술로 진행을 늦추거나 각막실질내고리 삽입술 등을 고려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여러 방법에도 불구하고 시력이 저하되고 삶의 질이 떨어질 경우 각막이식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각막내포세포이상 (수포성각막병증, 푹스각막이영양증, 홍채각막내피증후군 등)


각막의 내피세포가 유전성 질환으로 점차 죽거나 수술이나 감염, 염증 등으로 손상을 입는 경우 기능을 빨리 잃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각막을 투명하게 붓지 않게 하는 기능이 떨어지게 되어 각막이 붓고 혼탁이 오며 심한 경우 이로 인해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내피세포는 재생이 되지 않는 조직이므로 자연회복이 어려워 각막이식을 고려하게 됩니다.


유전성각막이상증 (과립형각막이영양증, 아벨리노각막이영양증, 반점각막이상증 등)


유전성 질환으로 양안에 이상 물질이 침착되며 나이가 들수록 점점 더 심해지는 각막이영양증의 경우 초기에는 시력에 큰 영향이 없을 수 있으나 점차 그 정도가 심해지면 각막을 혼탁하게 만들어 시력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정도와 깊이에 따라 각막표면레이저 등을 시행하기도 하지만 레이저 후 다시 재발할 수 있고 너무 깊이 병변이 있을 경우 시행하기 어렵습니다. 각막 혼탁으로 인해 시력 저하를 유발하면 각막이식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각막실질혼탁 (각막궤양, 헤르페스각막염 후 혼탁, 외상 등)


눈을 다치거나 여러 차례 감염이나 염증성 반응을 앓은 경우 각막 혼탁이 생길 수 있으며 시일이 지난 후 안정이 되고 나서도 혼탁에 개선이 없을 경우 각막이식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콘택트렌즈란?


콘택트렌즈는 연성콘택트렌즈와 경성콘택트렌즈로 나눌 수 있으며 경성콘택트렌즈의 경우 산소비투과성 렌즈와 산소투과성 렌즈 (Rigid gas-permeable contact lens, RGP)로 나뉠 수 있습니다. 최근 사용하는 경성콘택트렌즈는 산소투과성렌즈(RGP)로 연성콘택트렌즈에 비해 산소투과 및 눈물순활을 원활하게 하여 안전하게 착용을 할 수 있습니다. 경성콘택트렌즈의 경우 개개인의 각막 곡률에 맞는 렌즈를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반적인 눈 뿐만 아니라 난시가 심하거나 원추각막, 각막이식 등으로 불규칙한 모양을 가진 눈의 경우 경성콘택트렌즈를 통해 시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콘택트렌즈 적응증 (콘택트렌즈가 필요할 때)


일반 정상안


정상안의 경우 연성콘택트렌즈와 경성콘택트렌즈 모두 착용이 가능하지만 산소투과성이나 눈물 순환 면에서 경성콘택트렌즈에 더 이점이 있습니다.


난시가 심한 눈


난시가 있는 경우 연성콘택트렌즈로 교정이 어려운 경우가 많고 경성콘택트렌즈를 통해 시력 개선이 가능합니다.


불규칙 난시가 심한 눈 (원추각막, 각막이식안, 외상안)


외상, 원추각막이나 각막이식을 받은 눈과 같이 불규칙난시가 심한 경우 그에 맞는 질환용 경성콘택트렌즈를 통해 시력향상을 도모할 수 있으며, 일반적 범위의 경성콘택트렌즈로도 착용이 어렵고 교정이 안될 경우 공막렌즈도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 공막렌즈는 일반적인 렌즈보다 사이즈가 큰 렌즈로 심한 불규칙 각막으로 인해 일반적인 렌즈를 착용할 수 없는 눈에도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공막렌즈도 크기를 많이 줄여 연성콘택트렌즈와 같은 크기의 공막렌즈로 좀 더 편한 착용감을 가집니다.



각막교정렌즈 (역기하렌즈, 드림렌즈)


일명 드림렌즈라고 알려진 각막교정렌즈의 경우 수면 시에만 착용하고 일상생활 시에는 빼고 생활하는 렌즈입니다. 수면 시 착용하면서 렌즈가 각막을 눌러주어 낮 시간 동안 향상된 시력으로 생활할 수 있습니다. 대개 소아에서 주로 착용하지만 성인에서도 가능합니다. 다만 심한 근시나 난시에는 적용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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