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센터/클리닉

서울백병원 분야별 최고의 의료진을 소개합니다.


수부클리닉

진료문의 : 02) 2270-0025

수부클리닉은 손목관절, 손가락관절 등 수부 전반에 걸친 관절, 인대의 각종 퇴행성 질환 및 신경압박, 외상 등을 치료합니다.

진료소개


수근관 증후군 (정중신경 압박 증후군)
수근관이란 손목관절에 횡 수근인대라는 단단한 인대가 가로질러 만들어진 손목 앞쪽의 공간으로, 그 속으로 손가락을 구부리는 힘줄과 신경이 지나가는데, 이 신경을 정중신경이라 합니다. 수근관증후군이란 이 공간의 압력이 높아져 정중신경이 압박되어 증상이 발생하는 질환을 말합니다.  원인은 횡 수근인대가 비후되는 경우가 많으며, 이외에도 임신, 갑상선 기능저하증, 당뇨, 신부전증 등에서도 발생하게 됩니다.
증상은 새끼손가락을 제외한 나머지 손가락이 저리면서, 특히 밤에 자다가 깨는 일이 잦아지고, 손끝의 감각이 무뎌지고, 엄지손가락의 근육이 약해져서 물건을 잡거나 설거지 등을 할 때 손가락의 힘이 없어 물건을 놓치게 됩니다.



손목요측 건초염 (드퀘르벵 질환, De Quervain Disease)

무지 또는 손목의 잦은 사용에 따른 긴엄지벌림근 또는 짧은엄지폄근이 손목의 요측(엄지쪽 측면) 염증을 발생시키는 질환입니다. 염증 부위는 통증으로 이어지며 마찰되는 힘줄 혹은 힘줄을 둘러싼 활맥막이 원인이 된다고하여 ‘협착성 건초염’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증상이 심할 경우 병을 따는 경우와 같이 손목을 비트는 행동에서 통증을 심하게 느끼게 됩니다. 많은 경우 안정가료, 약물치료, 물리, 통증 부위 주사치료로 치료가 가능합니다.


방아쇠 수지

손가락을 구부리는 힘줄이 손바닥에 있는 띠(활차)에 걸려 잘 통과하지 못하고 딸깍거리면서 통과하거나 지나가는 부위에 통증이 동반되는 병입니다.
초기에는 찜질이나 소염진통제를 사용하면서 휴식을 취하면 저절로 호전되는 경우가 많지만, 수개월 이상으로 만성이 되거나 심하게 걸려 아예 굽히거나 펴지 못하는 경우 통증도 심하고 불편하여 치료가 필요합니다. 엄지손가락이 흔하며, 이 경우 ‘방아쇠 무지’라고 합니다.  당뇨 등 염증을 잘 유발하는 질환이나 출혈을 유발하는 약을 복용하는 등의 병력이 없는 경우에는 손바닥 띠 주변에 염증을 가라앉게 하는 스테로이드 등을 주사하면 증상이 호전되는 경우도 있으나, 반복적으로 재발하거나 힘줄이 띠에 걸려 아예 움직이지 않는 경우에는 띠를 제거해 줘야 합니다.



상지 양성 종양

상지의 양성 종양으로는 결절종, 혈관종, 사구종, 신경종, 지방종, 건막의 거대세포종 등 매우 다양하며, 손가락 끝부터 상지 어떤 부위에도 발생 가능합니다. 우연히 발견한 손이나 상지의 혹(종양)은 대부분 양성이며,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 일부의 종양들은 수술적 절개 및 조직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피부를 절개하여 종양을 주변 조직에서 절제하며, 대부분 완치 가능하나 혹의 종류에 따라 일부 재발되기도 합니다.



손가락 관절염

퇴행성 관절염하면 무릎을 먼저 떠올리지만, 많은 환자들이 손가락 마디의 통증을 경험합니다. 외상의 과거력이 없는 한 주로 고령층에서 많이 찾아오며, 관절염이 진행하며 관절 마디가 부어오르고, 심하면 변형까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일부의 환자들은 <사진>과 같이 물집이 있다가 터진 경험을 하기도 합니다. 손가락의 퇴행성 관절염은 주된 치료가 수술이 아니고 손가락을 아껴쓰면서 약물치료를 하는 것이며, 변형이 심해지거나 통증이 심할 경우 관절 유합술을 시행합니다. 


 

관련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