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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과

서울백병원 분야별 최고의 의료진을 소개합니다.


피부과

진료문의 : 02) 2270-0076

피부과에서는 다양한 피부질환은 물론 점막 부위, 손발톱, 모발 같은 피부 부속기에 나타날 수 있는 질환들을 진단하고 치료합니다. 또한 정상 피부도 보다 건강하고 자연스럽게 노화할 수 있도록 상담하고 치료를 위한 최선의 진료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진료소개

인체 표면을 둘러 싸고 있는 피부는 외부로부터 인체를 보호하는 중요한 기관이며, 변화된 피부의 상태를 보고 전신 건강상태는 물론 마음상태도 짐작할 수 있는 심신의 거울입니다. 

피부과에서는 피부질환[습진성 피부질환, 홍반, 두드러기, 약진, 구진 인설질환, 곤충 및 기생충 매개 질환, 피부 감염질환 ( 예 ; 진균감염,  바이러스감염 및  세균 감염 ), 성인 질환]은 물론, 점막 부위, 손발톱, 모발 같은 피부 부속기에 나타날 수 있는 질환들을 진단하고  치료할 뿐만 아니라, 정상 피부도 보다 건강하고 자연스럽게 노화할 수 있도록 상담하며 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피부질환 FAQ
〔A〕 피부과 약은 독해서 속을 버리거나, 간이 안 좋아 진다거나, 피곤해 진다던데 정말 그런가요?

〔Q〕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것은 잘못된 선입견입니다. 

모든 약은 잘 쓰면 약이 되고 잘못 쓰면 독이 됩니다. 피부과에서 처방하는 약물도 다른 과와 마찬가지로 다양하고 종류가 많은데 유독 피부과 약만 독할 리가 있겠습니까? 때로 심한 피부염이나 기타 피부 증상에 따라 경구 스테로이드제를 처방할 필요가 있는데 이 때 위염 등의 기존 내과적 질환이 있는 분들이 빈 속에 약을 복용할 경우 속이 쓰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나, 피부과 전문의는 이런 약물은 고용량으로 장기간 처방하지 않기 때문에 안전한 치료 방법입니다. 많은 종류의 약물이 체내에서 간을 통해 대사되기 때문에 어떤 과의 약도 간에 약간의 부담을 줄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간기능 수치가 정상이라면 이 역시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일시적으로 복용하는 약에 의해 간 수치가 약간 오른다 하더라도 약을 중단하면 다시 정상화되기 때문입니다. 다만, 술 또한 간을 통해 대사되기 때문에 약을 복용하는 동안에는 음주를 안 하는 것이 좋습니다. 두드러기나 기타 가려움증이 동반되는 피부질환에 항히스타민제가 처방될 수 있는데, 이 때 1세대 항히스타민제는 그 작용의 일환으로 졸음이 동반될 수 있으나 이는 약이 "독하다"는 개념과는 전혀 별개의 부작용입니다. 요즘은 대부분 졸음이 동반되지 않는 2,3세대 항히스타민제를 사용하므로 약 복용 후에도 아무 걱정 없이 운전 등의 일상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Q〕전문용어로 조갑백선이라 하는 손발톱 무좀도 완치될 수 있습니다. 손발톱은 이미 죽은 단백질 조직이기 때문에 바르는 약만으로 원상복귀시키기는 힘들지만 먹는 약을 병든 손발톱이 다 자라 나갈때까지 장기 복용하면 분명 완치될 수 있습니다. 요즘은 먹는 무좀약도 좋은 약이 많이 나와서 간에 별 영향을 끼치지 않고 일주일에 한 번씩만 복용하는 약, 일 주 복용하고 3주 쉬는 약 등 다양한 방법으로 6-7개월간 끈기를 갖고 치료하면 분명 깨끗한 손발톱을 다시 내놓고 다니실 수 있을 것입니다.


〔A〕출산후 얼굴에 기미가 생겼는데 안 없어집니다. 레이저로 치료하나요? 

〔Q〕한국인같은 동양인 피부엔 멜라닌 색소가 꽤 많이 포함되어 있고, 이 멜라닌은 호르몬 변화, 태양광선 등에 의해 쉽게 활성화되기 때문에 우리나라 여성들 중엔 기미로 고민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임신, 출산의 호르몬 변화로 생겼다가 지속되기도 하고, 해를 보면 더 진해지므로, 일단 SPF 20 이상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제를 외출시엔 항상 바르고 겉에 색조화장을 꼭 하고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미는 주근깨나 다른 점 종류와 달리 어떤 레이저에도 잘 반응을 안 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잘못 손을 대면 오히려 기미가 더 진해질 수 있으므로, 피부과에서 처방하는 국소 도포제를 장기간 바르거나 장기간 이온영동치료, 산소 필, 스킨 스케일링 등의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치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기미는 하루아침에 좋아지는 질환이 아니므로 끈기를 갖고 꾸준히 치료하면 서서히, 그러나 반드시 좋아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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