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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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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건조증클리닉

진료문의 : 02) 2270-0082

안구건조증클리닉에서는 눈물막파괴시간 검사, 쉬르머 눈물분비량 검사, 각막의 상처 형태, 결막의 점액분비량 측정, 눈꺼풀 기름샘(마이봄선)의 염증이나 퇴화 등을 종합적으로 검사하고 있습니다.

진료소개


안구건조증(건성안)은 눈 표면의 눈물층의 기능 이상으로 생기며, 최근에는 휴대폰, 컴퓨터, 소프트렌즈, 미세먼지, 시력교정수술 등의 영향으로 40대 이상 뿐만 아니라 20-30대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질환입니다.

안구건조증이 있으면 눈이 따갑거나 끈적거리는 느낌이 있고 눈곱이 많이 끼며 심한 경우에는 시력에도 영향을 줍니다.
옛날에는 안구건조증이 있을 때 눈물의 부족으로 생각하여 인공눈물 및 안연고를 주로 처방하였으나 최근에는 안구건조증에 대한 많은 연구결과가 밝혀져서, 그 원인에 따라서 더 적절한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눈물은 크게 세 층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눈물이 표면에 잘 붙어 있게 해 주는 점액층(mucous layer), 눈물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수성층(aqueous layer), 그리고 눈물을 안정화시키고 증발을 막아주는 지방층(lipid layer)입니다. 

점액층
의 문제는 결막에서 점액을 분비하는 능력이 많이 떨어질 때 생기며 각막표면에 다양한 상처를 만듭니다. 과거에는 이를 치료하기가 어려웠으나 몇 년 전부터는 점액의 분비를 늘여주는 안약을 사용하고 있어 많은 개선이 이루어졌습니다.

수성층
의 문제는 류마티스 질환 등으로 눈물샘의 기능이 떨어질 경우에도 발생하고 라식 수술 후에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다양한 농도의 인공눈물을 상황에 맞게 사용하며 때로는 눈물이 빠져나가는 곳을 콜라겐 마개로 막아주기도 합니다. 

지방층
의 문제는 중년 이상에서 많이 발생하는데, 나이가 들면서 눈꺼풀 가장자리에 있는 기름샘(마이봄선)의 기능이 떨어지고 만성적인 염증이 있을 때 생깁니다. 만성적인 염증이 있으면 세균에 의해 독성물질이 발생되고 이것이 눈표면을 자극합니다. 단순히 인공눈물만 넣어서 해결하기는 어려우며 눈꺼풀에 대한 치료 및 꾸준한 진료, 관리가 필요합니다.



서울백병원 안과 안구건조증클리닉에서는 눈물막파괴시간 검사, 쉬르머 눈물분비량 검사, 각막의 상처 형태, 결막의 점액분비량 측정, 눈꺼풀 기름샘(마이봄선)의 염증이나 퇴화 등을 종합적으로 검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에 따라 전문적이고 특화된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옛날에는 인공눈물만 눈에 넣어서 불편한 것을 버티는 느낌이었다면 요즘에는 원인에 맞춰서 보다 더 근본적으로 불편이 사라지도록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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