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백병원, ‘어깨(견관절) 질환 전문 진료 강화’ 정형외과 김유석 교수 부임
-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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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백병원, ‘어깨(견관절) 질환 전문 진료 강화’ 정형외과 김유석 교수 부임
- ‘견관절 질환 · 관절경 수술 · 인공관절 수술’ 전문의
- 전남대학교병원 임상교수 · 삼성서울병원 견관절 임상강사 역임
“환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진료로 신뢰받는 의사가 되겠습니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이 견관절(어깨 관절) 질환 전문 진료 강화를 위해 정형외과 김유석 교수를 영입하고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했다.
김유석 교수는 전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전남대학교병원에서 정형외과 전공의 및 전임의, 임상교수로 근무하며 다양한 임상 경험을 쌓았다. 이후 삼성서울병원 정형외과에서 견관절 분야 임상강사로 재직하며 어깨 질환에 대한 전문적인 진료와 수술 역량을 강화했다.
앞으로 김유석 교수는 회전근개 파열, 오십견, 석회성 건염, 어깨 탈구 및 재발성 불안정성, 스포츠 손상, 어깨 관절염, 골절 등 다양한 견관절 질환을 폭넓게 진료한다. 특히 관절경 수술과 인공관절 수술을 포함한 고난도 어깨 수술 치료를 통해 환자의 기능 회복과 일상 복귀를 돕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김유석 교수는 “어깨 관절은 우리 몸에서 가장 움직임이 많은 관절로, 작은 기능 저하도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초래할 수 있다”며 “환자 개개인의 증상과 생활 환경을 충분히 고려해 가장 적합한 치료 방법을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단순히 통증을 치료하는 것을 넘어 환자가 자신의 상태를 정확히 이해하고 치료 과정에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환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진료를 통해 불안감을 줄이고 신뢰를 바탕으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견관절 질환 치료 및 수술 분야 전문성 강화
김유석 교수는 회전근개 질환, 어깨 불안정성, 스포츠 손상 등 다양한 견관절 질환의 진단과 치료를 비롯해 관절경 수술 및 인공관절 수술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특히 환자별 상태에 맞춘 맞춤형 치료 전략 수립과 정밀한 수술 술기를 통해 치료 결과 향상에 집중하고 있으며, 어깨 질환의 기능 회복과 재활까지 고려한 통합적인 진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견관절 질환과 관련된 임상 연구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치료의 정확성과 환자 예후 개선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유석 교수는 “환자분들이 믿고 찾아주실 수 있는 견관절 전문의가 되는 것이 목표”라며 “끊임없는 연구와 학습을 통해 최신 치료를 제공하는 동시에 환자 한 분 한 분을 세심하게 진료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다양한 지역에서의 진료 경험을 바탕으로 폭넓은 환자군을 진료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라며 “지역 환자들이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유석 교수는 환자와의 충분한 소통을 바탕으로 치료 방향을 함께 결정하는 ‘환자 중심 진료’를 강조하고 있으며, 의료진 간 협력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진료 환경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