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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의 조기발견

 

위암은 가장 흔한 암입니다. 위암은 전체 암 중 20% 이상을 차지하며 우리나라 남녀 모두에서 매우 흔한 암입니다. 위암은 남성에서는 40세, 여성에서는 50세 이후부터 발생률이 증가해서 5년마다 1.5~2배 높아집니다.

위암은 왜 조기 발견하는 것이 중요한가요?
위암은 조기진단의 효과가 확실한 암입니다. 조기위암의 경우 5년 생존율이 95%가 넘지만 진행위암의 경우 그 병기(病期)에 따라 15-80%까지 생존율이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위암의 증상으로는 속쓰림, 구토, 오심, 식욕 감퇴, 체중 감소, 혈변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지만 대개 위암 초기에는 증상이 없기 때문에 검사를 받지 않으면 조기발견이 어렵습니다.

위암은 다음 같은 질환이 있을 경우 발생할 위험이 높아집니다.
● 위축성 위염 (퇴행성 변화, 염증 등에 의해 위점막의 정상적인 구조물들이 파괴된 상태)
● 궤양을 동반한 헬리코박터균 감염
● 악성 빈혈
● 위장의 선종
● 장상피화생 (위점막이 장점막으로 바뀌는 경우)
● 이형성 상피 (세포 하나하나는 암 세포와 유사하지만 위 점막의 표층부에 국한된 경우)

위암을 잘 발생시키는 요인들
● 짠 음식, 매운 음식
● 소금에 절인 음식(장아찌, 단무지 등)이나 훈제 식품
● 불에 태운 고기
● 질산/ 아질산 가공 식품(햄, 소시지 등)
● 흡연
● 과도한 음주
● 방사선

위암 발생을 억제하는 식품
● 비타민 C가 풍부한 녹황색 채소와 과일 

위암을 조기 발견하는 방법
● 시기: 증상이 없더라도 남성 40세, 여성 50세 이상
● 검사 간격: 최소한 1~2년에 한번씩은 정기 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고위험군이나 위암 전단계 상태인 경우에는 의사의 지시에 따라 내시경 실시 간격을 조절합니다.
● 검사 방법: 위내시경이나 상부위장관 조영술 

위내시경과 상부위장관 조영술 중 어느 것이 더 좋은가요?
● 위내시경: 상부 위장관 조영술보다 좀 더 불편하지만 점막을 직접 잘 관찰할 수 있고, 0.5cm 정도 되는 작은 병변도 진단할 수 있습니다. 의심되는 병변에  대해서 조직검사도 병행할 수 있어 진단율이 높습니다. 따라서 위암의 고위험군인 경우에는 위내시경을 더 좋습니다.
● 상부 위장관 조영술: 환자들에게 부담이 없다는 장점이 있으나 방사선에 노출되며 정확도가 위내시경에 비해서는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