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병원 굿닥터
백병원 의료진들은 당신의 건강한 모습과 행복한 가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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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산백병원따뜻한 관심이 주는 온기, 류마티스질환 명의, 윤보영 교수
- 류마티스질환은 체내의 면역세포가 비정상적으로 작동해 자기 자신을 공격하는 자가면역질환으로 ‘침묵의 반란자’라고도 불린다. 암이 정복되고 난 다음 자가면역질환이 정복될 거라는 말이 있듯이, 류마티스질환은 당장 목숨에 지장이 없다 해도 학문적으로 암보다 더 어렵다고 말한다. 일산백병원 류마티스내과 윤보영 교수는 2005년 일산백병원 발령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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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대백병원유방암 환자의 든든한 지지자, 김운원 교수
- 유방암은 비교적 진행이 느려 ‘착한 암’으로 불린다. 하지만 여전히 다른 암과 마찬가지로 완치하기까지 신체적 고통이 뒤따르고, 완치 후에도 재발률이 높다. 보건복지부 중앙암등록본부에 따르면 2016년 국내 여성 유방암 발생률은 17.6%로 갑상선암(23.6%) 다음으로 높았다. 연령별 발생률은 40대 여성의 유방암 발생률이 가장 높았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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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계백병원어깨 및 팔꿈치 치료 책임진다! 정형외과 염재광 교수
- 매일 같은 자세로 일하는 직장인, 가사노동을 하는 전업주부,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까지 피할 수 없는 어깨 질환! 어깨가 아프면 단순 노화 현상이나 근육 뭉침 정도로 생각하지만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어깨를 사용하는데 제한이 생기며, 심한 통증으로 인해 팔을 드는 일조차도 불가능해지기 때문에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을 수밖에 없다. 상계백병원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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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백병원류마티스질환 명의, 김동욱 교수
- 류마티스 질환은 젊은 사람이라고 방심할 수 없고, 알아도 예방할 수 없다. 내 몸을 지켜야 할 면역세포가 느닷없이 스스로를 공격하는 자가면역 질환이기에 마땅한 원인도 알 수 없어 ‘악마의 병’이라 불린다. 류마티스 질환에는 류마티스 관절염, 강직성 척추염, 루푸스, 베체트병, 통풍, 섬유근통 등 120여 가지가 있는데, 초기증상이 비슷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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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백병원간 질환 전문의 류수형 교수
- 우리나라는 간 질환에 의한 사망률이 높은 나라로 40~50대 남성들의 주된 사망원인도 바로 간 질환이다. 특히, 간은 기능이 절반 이하로 떨어져도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흔히 ‘침묵의 장기’로 불린다. 서울백병원 소화기내과 류수형 교수는 “간은 별다른 증상없이 중증질환으로 발전해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며 “간 손상이 오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