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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백병원, 심평원 '항생제·주사제·처방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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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백병원, 심평원 '항생제·주사제·처방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 상기도 감염 항생제 처방률 0.56% · 주사제 처방률 1.79% 기록

- "정확한 진단과 처방으로 약물 오·남용 없는 병원 실현"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 최원주)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024년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에서 항생제와 주사제, 처방건당 약품목수 등 세 가지 부문 모두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5만 4천여 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2024년 한 해 동안의 외래 진료 데이터를 바탕으로 진행됐으며, 약물 오·남용을 최소화하고 적정한 처방을 실천한 기관을 선정했다.


일산백병원은 급성 상기도감염 환자에 대한 항생제 처방률이 0.56%로, 전국 평균인 45.2%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감기나 급성 기관지염과 같은 상기도 감염은 대부분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것으로, 항생제 사용이 권장되지 않는다. 따라서 항생제 처방률이 낮을수록 불필요한 약물 사용을 줄이고 정확한 진단에 기반한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는 의미다.


또한, 주사제 처방률도 1.79%로, 전국 평균 13.23%에 비해 매우 낮았다. 주사제는 ▲경구 복용이 어려운 경우, ▲경구 투약 시 부작용이 우려되는 경우, ▲응급 상황에서 빠른 효과가 필요한 경우 등 제한적인 상황에서만 사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일산백병원은 이러한 기준을 엄격히 준수함으로써 주사제의 과잉 사용을 방지하고 있다.




처방 1건당 약품목수 또한 3.15개로, 전체 평균인 3.84개보다 낮은 수치를 보였다. 이는 일산백병원이 불필요한 약제를 배제하고 꼭 필요한 약물만을 처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최원주 원장은 “불필요한 약물 처방은 부작용 가능성을 높이고 치료 효과를 떨어뜨릴 수 있다”며 “일산백병원은 앞으로도 정확한 진단과 적정한 처방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평가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공식 홈페이지 내 ‘병원평가정보’ 메뉴에서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전화예약
031)910-7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