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마취통증의학과는 1979년 마취과학교실을 개설하여, 현재까지 부산, 경남지역의 수술환자 관리를 위해 수십만 예의 마취관리를 시행해오고 있으며 현재 수술실 17실, 중환자 치료실 및 통증 치료실 그리고 당일수술 병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수술환자의 마취관리를 위하여 잘 준비된 첨단의 마취 장비 및 환자상태 측정장치를 보유하고 있으며, 소아 마취관리부터 심장 및 주요 장기이식을 위한 마취까지 모든 마취관리를 위하여 환자중심의 마음가짐을 가지고, 잘 준비된 숙련된 교수들과 전공의 그리고 회복실 간호사들을 포함한 많은 의료진이 환자의 안녕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